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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사 전경. <사진= 경인방송 DB>

“조정 준비 끝!”…경기도 대리점 분쟁조정협의회 운영세칙 제정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가 가맹사업과 대리점 분야 분쟁조정업무을 위한 세부적인 운영 지침을 마련, 다음달부터 시작하는 조정업무를 위한 사전 준비를 마쳤습니다.

도는 오늘(27일) 오전 대리점 분쟁조정협의회를 열고, ▲분쟁조정의 신청 ▲분쟁사건의 조사 ▲전문가 등 의견청취 ▲합의권고 또는 조정안 제시 등의 내용을 담은 운영세칙을 제정했습니다.

운영세칙은 분쟁조정협의회 운영에 필요한 세부 규칙을 마련한 것으로, 개별 분쟁사건 해결을 위한 사전준비를 모두 마무리했다는 의미입니다.

앞서 도는 지난 달 30일 가맹사업과 대리점간 분쟁조정 전문가 18명을 ‘경기도 분쟁조정협의회’ 위원으로 위촉했습니다.

이신혜 도 공정소비자과장은 “조정의 공정성과 신속성이라는 두 가지 가치를 잘 조화시켜 경기도민들에게 실질적 혜택이 돌아가는 협의회 운영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대리점분야 분쟁조정을 원하면 경기도 공정거래센터 홈페이지 (https://fair.ftc.go.kr)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됩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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