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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청 전경 모습.<사진제공=오산시>

오산시청 별관 12월에 들어선다.

[경인방송=김장중 기자] 그동안 비좁아 불편과 민원이 끊이질 않던 오산시청 주차장과 공무원들의 사무공간이 ‘확’ 바뀝니다.

경기도 오산시는 행정서비스 수요의 증가에 맞춰 주차장과 사무공간이 복합된 시청사 별관을 건립한다고 오늘(27일) 밝혔습니다.

현 청사의 주차장 부지에 연면적 1만 5천㎡에 지하 1층·지상 3층으로 건립되며,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까지는 729면의 주차장으로 지상 3층에는 사무공간으로 활용이 됩니다.

오는 6월에 공사를 시작해, 12월쯤 모든 공사를 끝낼 계획입니다.

공사 기간에는 주차장 이용이 어려워, 시청 건너편 웨딩의 전당 뒤편에 임시주차장을 마련해 운영할 예정입니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새로이 증축되는 시청사 별관은 시민과 사용자 모두가 만족할 만한 건축물이 될 것이며, 청사 별관 건립을 통해 시민에 대한 행정서비스를 강화해 시민 모두가 함께 행복한 시정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kjj@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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