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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2019년 교복은행 행사 마련…지역 내 학생과 학부모 2천500여 명 찾아 큰 호응

[경인방송=안재균 기자]

인천시 남동구가 입학철을 맞아 최근 남동구 평생학습관 4층 강당에서 교복은행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내 학생과 학부모 2천500여 명이 찾아 자녀의 교복을 저렴하게 구입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구는 교복은행 행사 후 남은 잔여교복은 해당 학교에 전달해 재학생 및 신입생의 편의를 높일 예정입니다.

행사 판매수익금은 장학금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학교발전기금으로 기탁할 예정입니다.

구 평생교육과 관계자는 “교복은행 사업이 기부와 나눔의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학생들이 자원절약과 재활용을 직접체험해 보는 뜻깊은 기회가 됐길 바란다”고 했습니다.

ajk@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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