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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공기질 측정 모습. <자료사진= 경인방송DB>

경기도보건환경硏, 다중이용시설 300곳 실내공기질 검사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12월까지 도내 다중이용시설 300곳을 대상으로 ‘실내 공기질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검사 대상은 어린이집과 의료기관, 노인요양시설, 산후조리원 등 건강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중점관리시설’과 대규모 점포 등 실내공기질 관리가 취약한 시설입니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전체 시설에 대한 주기적 검사가 담보될 수 있도록 환경부의 ‘2019년 실내공기질 지도.점검 지침’과 시군별 관리대상 다중이용시설 수를 고려해 점검 대상시설을 선정했습니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미세먼지와 총부유세균, 포름알데히드, 이산화탄소 등 시설별 필수 점검항목에 대한 검사를 실시한 뒤 기준을 초과한 시설에 대해서는 개선명령을 조치할 방침입니다.

또, 정확한 원인 분석과 현장 컨설팅 등을 통해 쾌적한 실내 환경이 유지될 수 있도록 뒷받침 할 계획입니다.

윤미혜 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최근 미세먼지로 인한 실.내외 공기질에 대한 관심이 많은 만큼 실내 공기질 점검을 강화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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