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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렴사회 민관협의회 출범식. <사진= 경기도>

경기도 청렴사회 민관협의회 출범…42개 공공.민간단체 참여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내 공공기관과 민간단체가 참여하는 ‘경기도 청렴사회 민관협의회’가 공식 출범했습니다.

경기도는 오늘(27일) 오전 도청에서 ‘경기도 청렴사회 민관협의회’ 출범식을 열고, 청렴사회 만들기 사회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민관협의회 구성은 2018년 10월 제정된 ‘경기도 청렴사회 민관협의회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른 것으로, 청렴사회협약에는 도내 42개 공공기관.민간단체 대표가 참여했습니다.

민관협의회는 원활한 운영을 위해 민간부문 의장으로 양성호 건국대학교 명예교수를 선출했으며, 협의회 운영세칙안도 심의.의결했습니다.

청렴사회 협약에 따라 각 참여기관은 청렴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제보자 보호와 지원을 위한 실질적 방안을 마련해 공익 제보를 활성화하기로 했습니다.

또, 부패방지시스템 운영, 권익위원회의 반부패 청렴시스템 구축에 협조하고 금품, 향응 등을 제공한 단체에 대해서는 제재방안을 마련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재명 지사는 “촛불을 든 우리 국민들이 갈망한 적폐청산도 결국은 공정하고 청렴하게 나라를 운영해 달라는 바람”이라며 “거기에 부응할 수 있도록 청렴한 대한민국, 경기도를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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