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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화서동 상가 간판 정비 전, 정비 후 모습.<사진제공=경기도>

경기도, 양평군 등 6곳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조성 추진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는 올해 총사업비 22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양평군 용문로를 포함해 모두 6곳에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사업지역은 양평군 용문로를 비롯해 평택시 오성면 중심가로, 연천군 백의리.초성리, 구리시 동구릉, 김포시 장차로, 고양시 호국로 등입니다.

도는 다음 달부터 점포주와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간판디자인업체 선정과 디자인 설계 등의 과정을 거쳐 연말까지 정비를 완료할 계획입니다.

이들 6개 거리에는 500개 업소가 있으며 교체 대상 간판은 928개로 파악됐습니다.

도는 기존 판류형 간판을 입체형 간판으로 교체를 유도하고, 업소당 3~4개에 이르는 간판 수는 1~2개로 줄이는 등 업종 특성에 맞는 다양한 간판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도는 지난 2004년부터 간판이 아름다운거리 조성사업을 시작해 그동안 31개 시군 98개 구역 1만 5천844개 업소 3만 6천391개의 간판을 교체했고, 모두 716억 원의 예산을 투입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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