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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청사. <사진= 경인방송 DB>

화성시, 조암~수원 간 시외버스 2개 노선 시내버스로 전환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 화성시는 서남부권지역 주민들의 버스요금 부담 경감을 위해 조암지역 시외버스 2개 노선을 시내버스로 전환한다고 밝혔습니다.

전환 노선은 조암지역을 출발해 향남.봉담을 거쳐 수원역을 운행하는 R9801번, R9802번 2개 노선으로, 내일(1일) 첫 차부터 9802번으로 통합해 운행됩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조암에서 수원방면으로 출퇴근하던 주민들의 요금부담이 절반 수준으로 줄어들게 됐습니다.

또, 막차시간도 수원역 기준 오후 8시에서 10시30분까지 2시간 연장돼 버스이용객들의 편의가 한층 나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유민형 시 대중교통과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자유롭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대중교통 노선 확대와 합리적인 교통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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