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드림스타트, 1:1 맞춤형 방문지도 시작
[ 경인방송 = 김장중 기자 ]
경기도 안성시가 내일(5일)부터 드림스타트 아동 36명을 대상으로 한 ‘방문지도 지원사업’을 시작합니다.
가정을 직접 방문해 대상자별 수준에 맞는 1:1 맞춤교육을 제공합니다.
기초학습(국어, 수학, 한글교육)과 보육중재(부모 대상 양육법, 훈육법 등 교육), 독서지도(독서 및 독후활동) 등 총 3가지 분야로 나눠 진행이 됩니다.
방문지도 서비스는 여름방학 기간을 포함해 10월까지 총 8개월간 집중 서비스가 이뤄집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안성시청 가족여성과 아동청소년팀(031-678-5388)으로 문의하면 됩니다.
김장중 kjj@ifm.kr
경기도 안성시가 내일(5일)부터 드림스타트 아동 36명을 대상으로 한 ‘방문지도 지원사업’을 시작합니다.
가정을 직접 방문해 대상자별 수준에 맞는 1:1 맞춤교육을 제공합니다.
기초학습(국어, 수학, 한글교육)과 보육중재(부모 대상 양육법, 훈육법 등 교육), 독서지도(독서 및 독후활동) 등 총 3가지 분야로 나눠 진행이 됩니다.
방문지도 서비스는 여름방학 기간을 포함해 10월까지 총 8개월간 집중 서비스가 이뤄집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안성시청 가족여성과 아동청소년팀(031-678-5388)으로 문의하면 됩니다.
김장중 kjj@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