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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 전경. <사진= 경인방송 DB>

‘경기시장상권진흥원’ 7월 개원…설립 검토 용역서 타당성 확보

[경인방송=한준석 기자]

 

(앵커)

지역화폐 발행 등 경기도내 소상공인 지원업무에 콘트롤 타워 역할을 할 ‘경기시장상권진흥원’이 오는 7월 정식 개원할 전망입니다.

도는 최근 실시한 경기시장상권진흥원 설립 타당성 연구 결과, 사업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한준석 기잡니다.

(기자)

경기도는 지난해 11월 말부터 최근까지 실시한 시장상권진흥원 설립 타당성 연구 결과 비용편익분석이 1.51로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비용편익분석은 경제성 분석에 해당하며 비율이 1보다 클 경우 경제적 타당성이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도는 이처럼 진흥원 설립이 ‘타당성 있음’으로 나옴에 따라 연구용역 결과를 공개하고 오는 14일까지 도민을 상대로 의견을 수렴할 계획입니다.

이어 오는 5월 도의회 임시회에서 진흥원 설립·운영을 위한 조례 제정, 진흥원 도비 출자금에 대한 사전의결 등 절차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진흥원은 원장 포함해 모두 85명으로 규모로 구성될 예정이며 직원 선발 등을 거쳐 7월쯤 공식 개원할 방침입니다.

[녹취/양기만 골목경제정책팀장]

“설립 타당성 연구 결과 향후 10년간 시장상권진흥을 운영할 경우 3천100억 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3천118억 원의 부가가치유발 효과, 9천289명의 고용유발 효과가 창출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진흥원은 개원 이후 지역화폐 발행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연구·조사 등의 업무를 하게 됩니다.

도는 올해 31개 시·군 전역에서 4천961억원에 달하는 지역화폐를 발행할 계획입니다.

앞서 진흥원 설립을 위한 도민 여론조사에서도 소상공인의 안정적 운영 기대,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이유로 응답자의 81%가 진흥원 설립에 찬성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경인방송 한준석입니다.

hj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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