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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사 전경. <사진= 경인방송 DB>

경기도민 제안 14건 정책 반영…제안심사위 최종 채택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민이 제안한 정책 아이디어 14건이 도정에 반영돼 시행에 들어갑니다.

도는 최근 ‘제1회 경기도 제안심사위원회’를 열고 도민이 제안한 정책아이디어 20건 가운데 최종 14건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안된 정책아이디어 20건은 국민신문고를 통해 접수된 18건과 지난 1월 경기도가 진행한 ‘생활적폐 청산 도민제안 공모’에 접수된 2건입니다.

선정된 제안은 ▲전통시장 내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지원과 안전교육 정례화 ▲경기도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 신고자격 기준 완화 ▲도 기간제근로자 채용 접수방법 개선 등입니다.

도는 최종 선정된 14개 제안의 심사점수에 따라 50~200만 원의 상금을 지급하고, 각 소관부서별로 세부 실시계획을 수립해 정책에 반영하도록 했습니다.

도 관계자는 “소소하지만 도민의 생활 속 편의를 크게 향상시킬 수 있는 아이디어가 다수 채택됐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작은 의견이라도 놓치지 않고 귀담아 듣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도는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20일까지 생활 속 소소한 아이디어를 주제로 ‘새로운 경기 제안공모 2019’를 진행 중이며, 누구나 ‘경기도의 소리(vog.gg.go.kr)’를 통해 참여할 수 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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