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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03. 05 항공뉴스센터
라이브뉴스 / 항공뉴스센터 김고운 (mhn1031@ifm.kr) 작성일 : 2019-03-06, 수정일 : 2019-03-06
[ 경인방송 = 김고운 기자 ]


 


758분 항공뉴스리포트


경인방송 항공뉴스센텁니다.


현재 오전7시부터 9시까지 총 1만2천5백여명이 인천공항 출국장으로 집중되고 있습니다.


현재 인천공항은 시정 1,400m 정도의 박무가 끼어 있는데요, 오늘은 서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그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전국공항이 대체로 맑다가 구름 많아지겠습니다. 인천의 현재기온은 5.3도 낮 최고기온은 11도가 되겠습니다.


인천에서 울란바토르’ 주3회 운항권을 따낸 아시아나항공이 올해 신규 채용규모를 28% 늘려 776명을 뽑기로 했습니다. 대한항공도 10% 늘려 1180명을 채용하는데요, 제주항공은 700명을 새로 뽑을 계획입니다. 올해 국내 9개 항공사들이 지난해보다 신규 채용 규모를 늘립니다. 여기에 새롭게 항공사 운항증명을 취득하는 신규 저비용항공사(LCC)의 채용규모를 더하면 전체 채용규모는 이보다 훨씬 웃돌 것으로 전망됩니다. 항공사들이 채용규모를 늘리는 것은 신규 항공기 도입의 영향인데요, 대한항공은 올해 총 10대 항공기를 새롭게 도입하고 아시아나항공도 모두 6대의 항공기를 도입할 계획입니다.


경인방송 항공뉴스는 인천시와 함께 합니다. 김고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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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8분 항공뉴스리포트


경인방송 항공뉴스센텁니다.


한국공항공사는 공사와 14개 전국공항 중심으로 활동하는 ‘제 6기 KAC 대학생 서포터즈'를 모집합니다. 모집인원은 총 25명, 모집기간은 3월 4일인 어제부터 3월 17일까지 약 2주동안인데요, 휴학생을 포함해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습니다. 지원자는 한국공항공사 블로그에서 지원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됩니다. 서류와 면접 심사를 통해 선발된 공사 대학생 서포터즈는 4월 15일부터 약 6개월간 온·오프라인 활동을 수행하게되는데요, 서포터즈는 활동기간동안 SNS 등 콘텐츠 기획·제작 특강, 국내여행 등 생생한 경험을 쌓을 수 있고 공사는 활동비, 수료증 및 우수 활동자에게 상금과 상장을 수여합니다.


현재 오전8시부터 10시까지 총 1만6백여명이 인천공항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현재 인천공항은 시정 800m로 안개와 함께 박무가 짙게 끼었는데요, 오늘은 서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그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인천의 현재기온은 5.5도 낮 최고기온은 11도가 되겠습니다.


경인방송 항공뉴스는 인천시와 함께 합니다. 김고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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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8분 항공뉴스리포트


경인방송 항공뉴스센텁니다.


현재 오전9시부터 11시까지 총 8천4백여명이 인천공항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현재 인천공항은 시정 800m 정도의 안개가 끼어 있는데요, 오늘은 서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그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특히 인천공항은 내일 새벽부터 아침사이에 시정이 600m 미만으로 매우 낮겠습니다. 항공기 안전운항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인천의 현재기온은 6도 낮 최고기온은 11도가 되겠습니다.


인천에서 울란바토르’ 주3회 운항권을 따낸 아시아나항공이 올해 신규 채용규모를 28% 늘려 776명을 뽑기로 했습니다. 대한항공도 10% 늘려 1180명을 채용하는데요, 제주항공도 700명을 새로 뽑을 계획입니다. 올해 국내 9개 항공사들이 지난해보다 신규 채용 규모를 늘립니다. 여기에 새롭게 항공사 운항증명을 취득하는 신규 저비용항공사(LCC)의 채용규모를 더하면 전체 채용규모는 이보다 훨씬 웃돌 것으로 전망됩니다. 항공사들이 채용규모를 늘리는 것은 신규 항공기 도입의 영향인데요, 대한항공은 올해 총 10대 항공기를 새롭게 도입하고 아시아나항공도 모두 6대의 항공기를 도입할 계획입니다.


경인방송 항공뉴스는 인천시와 함께 합니다. 김고운이었습니다.


 


 


 



김고운 mhn1031@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