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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운암뜰 사업 예정지.<사진제공=오산시>

오산 ‘노른자 땅’ 운암뜰…SPC로 복합개발 된다.

[경인방송=김장중 기자] 경기도 오산시의 마지막 ‘노른자 땅’ 운암뜰이 지역 SPC(특수목적법인) 방식으로 복합개발 됩니다.

오산동 166번지 일원 5만 3천㎡ 규모의 운암뜰은 도시개발법에 따른 도시개발사업으로 민·관이 합동 개발할 예정입니다.

올해 안으로 시는 50.001%를 출자한 SPC 설립을 위해, 경기도 협의와 조례를 제정하는 한편 출자에 따른 자본금을 편성해 출자기관을 본격화 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시는 올 7월쯤 경기도에 도시개발구역 지정 개발계획 승인 신청을 하고, 12월에는 경기도로부터 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승인을 얻어 사업을 본격화 할 방침입니다.

개발구역 지정 및 계획이 수립이 되면, 내년 하반기 보상을 시작해 2021년 상반기에 공사를 시작하게 됩니다.

오산시는 “운암뜰은 오산시의 관문이자 중심지역으로서 인접한 대규모 도시개발에 따른 개발 압력 가중으로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도시개발의 필요성이 꾸준하게 제기돼 왔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운암뜰 개발을 위해 지난 2015년부터 도시첨단산업단지 정부사업 공모 등 경기도시공사에도 사업 추진을 위한 절차를 밟아 왔지만, 매번 사업성 부족 등 토지 보상에 따른 문제 등으로 난항을 겪어 왔습니다.

kjj@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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