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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사 전경. <사진= 경인방송 DB>

경기도, ‘친일논란’ 경기도노래 제창 보류…신곡 제정 추진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는 ‘경기도 노래’ 작곡가의 친일 논란과 관련해 공식 행사에서 노래제창을 보류하기로 했습니다.

도는 ‘경기도 노래’ 작곡가 이흥렬과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된 이흥렬이 동일인인지 확인될 때까지 도 월례조회인 ‘공감.소통의 날’등 각종 공식 행사에서 경기도 노래 제창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도는 제정시기와 곡의 스타일 등을 감안할 때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된 이흥렬의 곡으로 추정되지만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 현재 민족문제연구소에 동일인 여부 확인을 의뢰했습니다.

도는 친일인사 여부가 확인될 때까지는 제창을 보류하고, 확인 후에는 제창을 중단할 방침입니다.

도는 이달 중 가칭 경기도 노래 제정 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신곡 제정에 나설 계획입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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