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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청사. <사진= 경인방송 DB>

화성시 2022년까지 시립 아동청소년센터 10곳 설립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 화성시에 오는 2022년까지 ‘시립 아동청소년센터’ 10곳이 설립됩니다.

화성시는 공정한 기회를 보장받지 못하는 저소득층 가정의 아동.청소년들을 위해 ‘시립 아동청소년센터’를 설립하기로 하고, 관련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지난 달 아동청소년센터 조례를 제정한데 이어 이달 초 표준 운영규정을 담은 사무편람을 발간했습니다.

사무편람에는 설치 목적, 위탁대상, 운영과 기능, 직제, 인사, 안전보건관리, 회계 등 15개 분야 460쪽 분량으로 센터 운영 전반을 담았습니다.

시는 오는 5월 1일 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과 남부종합사회복지관 내 지역아동센터를 시립아동.청소년센터로 전환 운영하고, 7월에는 봉담읍에 개관하는 어린이문화센터 4층에 추가로 개소할 계획입니다.

이어 2022년까지 모두 10곳의 센터를 조성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할 방침입니다.

서철모 시장은 “가정형편에 상관없이 모든 아이들이 공정한 출발의 기회를 얻고 당당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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