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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8일 해양리포트

[경인방송=박주언 기자]

 

해양리포트 8일 7시 28분

경인방송 해양정보센텁니다.

오늘 인천연안의 여객선 운항에는 약간의 차질이 예상됩니다. 백령행 씨플라워호와 코리아킹호는 운항이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여객선 이용하실 분들은 미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천항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서 디젤.벙커씨유를 연료로 쓰는 낡은 예선을 친환경 LNG 추진선으로 바꾸는 사업을 추진합니다. 인천항만공사는 해양수산부의 노후예선 LNG 전환사업 대상항만으로 지정돼 올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LNG예선을 건조할 계획인데요. 이달 인천항의 예선업계를 대상으로 LNG추진선 전환을 희망하는 사업자를 공모할 예정입니다. 예선은 중대형 선박이 안전하게 입출항하도록 끌어주는 선박으로, 인천항에는 현재 8개의 예선업체가 36척을 운영 중입니다. 공사는 1척당 건조비가 70억원 가량인 3천 300마력짜리 LNG추진선에 14억원의 보조금을 지급해 내년 말까지 LNG예선 1호선을 건조할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첫해인 올해는 인천항만공사와 울산항만공사에 각각 14억원의 해수부 예산이 지원된다고 합니다. 사회적 관심이 큰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서 앞으로도 꾸준희 LNG추진 선박의 보급을 늘려가야 하겠습니다.

오늘은 서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인천.경기도와 서해5도는 맑겠습니다. 서해중부해상의 바람은 1~5m/s로 불고, 파고도 0.5~1.5m로 일고 있으며, 당분간 서해중부해상의 물결은 0.5~1.5m로 일겠습니다.

경인방송 해양정보는 인천광역시와 함께 합니다. 박주언입니다.

parkann@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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