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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비행테스트 모습. <사진= 경기도>

경기도, 드론 전용 비행시험장 유치…화성 송산면에 2020년까지 조성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 화성시 송산면 일원에 오는 2020년까지 드론 전용 비행시험장이 조성됩니다.

경기도와 화성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항공안전기술원은 지난 5일 드론산업 육성을 위한 드론 전용 비행시험장 대상지로 화성시를 단독 선정했습니다.

국내에서는 강원 영월과 충북 보은, 경남 고성, 인천시에 이어 다섯번째입니다.

화성시에 조성될 드론 전용 비행장은 건축 연면적 1천㎡ 규모의 비행통제 운영센터와 길이 200m, 폭 20m 규모의 활주로, 정비고, 이착륙장 등이 들어섭니다.

비행통제 운영센터 설치에 들어가는 건축비와 시스템 구축비 60억 원은 전액 국비로 지원됩니다.

구체적인 입지는 경기도와 화성시, 항공안전기술원이 현장 조사를 통해 결정합니다.

특히, 전용 비행시험장에는 드론비행시험 전용 장비가 구축돼 고성능 드론의 비가시권.장거리 비행에 대한 안전한 추적감시가 가능합니다.

도는 이번 ‘드론 전용 시험비행장’ 유치로 300m이내 고고도비행, 야간비행, 비가시권 비행 등을 상시적으로 할 수 있어 규제 완화 효과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평원 도 과학기술과장은 “드론 전용 비행장이 조성되면 인근에 검인증센터.조종자격 전문교육기관 등 관련 기업과 도내 100여개의 드론업체,시설 등을 한 데 모아 드론 클러스터를 구축할 계획”이라며 “드론 산업은 물론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부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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