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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청사 전경. <사진= 경인방송 DB>

경기도 보건환경硏, 주요 저수지 식물플랑크톤 조사보고서 발간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내 저수지의 부영양화 상태와 식물플랑크톤 등 다양한 정보을 담은 조사보고서가 나왔습니다.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은 기흥, 물왕, 왕송, 금광, 덕우, 동방, 멱우 등 도내 7개 주요 저수지의 수생태계 정보가 담긴 ‘2018년 경기도내 주요 저수지 식물플랑크톤 조사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습니다.

보고서에는 저수지의 ▲부영양화도 상태 평가 ▲식물플랑크톤 출현종 ▲분류균별 점유율 ▲유해 남조류 현황 등 식물 플랑크톤에 관한 다양한 정보가 담겼습니다.

이와 함께 시기별로 발견되는 식물플랑크톤을 현미경으로 촬영한 사진이 수록돼 식물플랑크톤에 관한 지식이 부족한 지역 주민들도 관심을 갖고 살펴볼 수 있습니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보고서를 관련기관에 배포해 수생태 관련 사업 기초자료로 활용하도록 하는 한편 연구원 홈페이지(https://www.gg.go.kr/gg_health)에 게시해 도민들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윤미혜 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도내 주요 저수지의 식물플랑크톤에 관한 정보가 담긴 이번 보고서가 우리 주변의 수생태계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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