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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1일 해양리포트

[경인방송=박주언 기자]

 

해양리포트 11일 7시 28분

경인방송 해양정보센텁니다.

오늘 인천연안의 여객선 운항은 순조로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전 7시 50분에 출발하는 백령행 씨플라워호를 시작으로 모든 항로의 여객선들이 정상 운항될 예정입니다.

인천항만공사가 인천 앞 바다의 배들이 더욱 안전하게 인천항을 드나들 수 있도록 선박관리를 강화합니다. 인천항만공사는 인천항 계류질서 확립과 강화를 위해 계선신고를 완료한 선박에는 ‘계선선박 스티커’를 붙여 관리할 계획인데요. 계류 선박은 부두.안벽 등에 계류줄로 선체를 고정해서 운항을 정지하고 한곳에 머물도록 운용되고 있는 선박. 운용 방식에 따른 선박 분류의 하나입니다. 또 계선은 선박이 화물을 적하하고 여객이 승강하기 위해 접안하는 것을 뜻합니다. 앞으로 계선하고자 하는 선주는 인천항만공사와 계선 기간및 장소를 협의한 후에, 인천지방 해양수산청에 선박 계선 신고서를 제출해 허가를 받을 수 있고, 계선 기간 중에 있는 선박이라도 재협의를 통해 손쉽게 운항 재개가 가능합니다. 또 계선신고 없이 장기 계류중인 선박에 대해서는 적극적 계도활동도 병행할텐데요. 인천항의 선박 질서에 대한 현장관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환경 개선도 이루어지길 기대하겠습니다.

오늘은 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차차 받겠습니다. 인천.경기도는 가끔 구름많다가 오후에 흐려져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지역에도 밤까지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경인방송 해양정보는 인천광역시와 함께 합니다. 박주언입니다.

parkann@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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