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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BIX 항공 조감도. <사진= 경기도시공사>

황해청, 평택BIX 일반산단 관리기본계획 고시…”국내기업에도 세제혜택”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은 국내기업에게도 세제혜택을 부여하는 내용을 담은 ‘평택BIX 일반 산업단지 관리기본계획’을 고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고시는 ‘산업직접 활성화와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에 따라 평택BIX지구에 부지를 분양받은 기업들이 건축 준공에 필요한 사전 절차인 입주계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사전 절차입니다.

고시 내용에는 산업단지 면적에 관한 사항, 입주 대상업종과 입주기업체의 자격에 관한사항, 업종별 공장의 배치에 관한사항 등을 담았습니다.

평택BIX 개발사업은 평택시 포승읍 희곡.신영.만호리 일원 204만㎡ 규모에 오는 9월 부지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이중 일반산업단지는 78만㎡로 경기도시공사와 평택도시공사가 사업비 8천4억 원을 투입해 조성하고 있습니다.

평택BIX 일반산업단지 지정은 외국인 임대 투자지역으로 지정하기 위해서는 산업단지 지정이 필수조건이며, 국내기업에게도 세제혜택부여와 행정절차 간소화를 통해 분양률을 높이려는 전략적 결정이라고 황해청은 설명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홈페이지(www.gg.go.kr)내 고시공고나, 황해청 홈페이지(yesfez.gg.g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황성태 황해청장은 “서해안 환황해권 중심인 황해경제자유구역에 첨단산업관련 기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업환경과 생활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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