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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사진= 경기도>

경기도, 반려동물 창업·사업화 지원 사업 추진…총 64개사 지원

[경인방송=한준석 기자] 경기도는 반려동물산업 분야 창업자와 중소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반려동물산업 창업 지원사업’과 ‘반려동물용품 사업화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모집 분야는 프리미엄 사료, 헬스케어, 미용·패션, 가구, IT 등 반려동물 산업 관련 아이템이며, 펫샵이나 단순 도소매, 유통업 등은 제외됩니다.

반려동물산업 창업 지원사업은 반려동물산업 분야 유망 예비·초기 창업자의 성공 창업을 위해 창업공간 제공부터 창업 자금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올해 사업대상은 반려동물 산업 분야의 우수한 창업 아이템과 기술을 보유한 도내 예비창업자와 창업 3년 미만의 도내 초기창업자 등 총 20명입니다.

아이템 개발부터 지식재산권 출원, 홍보마케팅, 전문가 멘토링 비용 등 성공 창업에 필요한 자금을 최대 3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용품 사업화 지원사업은 우수 반려동물용품 중소기업을 발굴해 제품 상용화와 국내·외 판로개척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올해 사업대상은 도내 반려동물용품 제조 중소기업 중 상용화 희망 업체 10개사, 판로개척 희망 업체 34개사 등 총 44개사입니다.

이중 상용화 희망업체에는 디자인과 금형 시제품 개발에 필요한 자금을 최대 1천200만 원 까지 지원합니다.

판로개척 희망 업체 중 국내 전시회 참가 기업(30개사)은 최대 180만 원, 해외 전시회 참가 업체(4개사)는 최대 450만 원 이내로 지원이 이뤄집니다.

노기완 경기도 동물보호과장은 “반려동물 산업 분야에서 성공적 창업의 기틀을 마련하고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우수한 창업 아이템과 기술을 보유한 예비·초기창업자들과 사업화를 준비하고 있는 관련 기업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hj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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