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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청사 전경. <사진= 경인방송 DB>

용인시, 건축물 사용승인 절차 간소화 전산시스템 개발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 용인시는 건축물 사용승인 업무대행자 선정을 간단히 처리하는 전산시스템을 구축, 이달부터 운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스템은 민원인들이 건축물 사용승인에 필요한 건축물 검사 업무를 대행할 건축사를 간단하고 투명하게 선정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입니다.

건축주가 건축물 사용승인 신청을 위해 업무대행자 지정을 요청하면 허가권자가 전산프로그램에 건축물 정보를 입력하고, 컴퓨터가 무작위로 대행자를 선정하는 장식입니다.

지금까지는 건축주가 신축 건축물 사용승인을 신청하려면 직접 용인지역건축사회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한 뒤 봉투추첨으로 업무대행 건축사를 선정했습니다.

시는 이번 전산시스템 개발로 사용승인 업무를 보다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게 돼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시는 건축물 사용승인 업무대행자 선정을 매년 2천건 이상 처리하고 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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