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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청 <사진=경인방송 D.B>

안양시, 관양동·평촌동 등지에 테마숲 조성…10억 투입

[경인방송=홍성민 기자]

경기도 안양시는 올해 10억원을 들여 테마숲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미세먼지를 낮추고 도시열섬 현상 완화를 위한 이번 사업은 우선 관양동 일대 시민대로 대로변에 이팝나무를 집중 식재합니다.

이팝나무는 백색의 꽃이 나무전체에 피었다가 가을이면 콩 모양의 보랏빛 타원형 열매를 맺는 특성이 있으며 가로수로 적합한 수목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평촌동 일원 흥안대로에는 키 작은 화살나무 등을 추가로 식재해 보다 풍부한 녹지 띠가 형성될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입니다.

평촌일대 동안로와 관평로에는 걷고 싶은 가로수길이 조성됩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시민 눈높이에 맞는 생활밀착형 녹지공간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이달부터 사업에 착수한다”고 말했습니다. 

 

hsm@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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