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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훼손된 한남정맥 숲 끝자락 생태계 복원한다…환경부 공모 선정

[경인방송=한웅희 기자]

인천 부평구 청천동 한남정맥 복원사업이 어제(11일) 환경부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5억 원을 지원받습니다.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은 개발사업자가 납부한 환경 훼손 비용의 최대 50%를 반환받아 자연생태계를 복원하는 데 사용하는 사업입니다.

생태복원 대상지는 한남정맥 숲 끝자락에 위치한 장수산의 장기미집행 공원으로 장기간 나대지로 방치돼 생태계 식생과 경관 훼손, 토양오염 등이 있는 지역입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숲 가장자리의 식생을 복원하고 빗물도랑과 같은 생태공간과 학습마당 등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hlight@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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