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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엽 용인시 신임 감사관. <사진= 용인시>

용인시 감사관에 최희엽 전 감사원 서기관 임명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 용인시는 4급 상당의 개방형 직위 감사관에 최희엽 전 감사원 서기관을 임용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최 신임 감사관은 감사원 7급 공채로 공직생활을 시작해 감사원 행정안보감사국 제1과, 감찰정보단 제2과, 감사청구조사국 조사3과 등에서 일했습니다.

최 감사관은 용인시청과 산하기관에 대한 감사, 주민불편.민원.진정과 비위사항의 조사.처리, 부패방지와 청렴도 제고 대책 수립.실시 등 감사 업무를 총괄합니다.

임용기간은 2년이며, 업무실적에 따라 최장 5년까지 연장할 수 있습니다.

앞서 시는 인구 100만 대도시에 걸맞게 감사업무의 독립성을 보장하고 청렴도시를 이루기 위해 개방형직위 감사관을 공모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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