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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사진= 경기도>

경기도, 권역별 특화산업 육성… 대학창업보육센터 입주업체에 최대 7천만원 지원

[경인방송=한준석 기자]

 

(앵커)

경기도는 권역별 특화산업 육성의 일환으로, ‘권역별 특화산업과 연계한 대학의 창업 지원’ 사업을 추진합니다.

권역별 특화산업과 관련된 유망 중소기업을 집중 지원해 강한 중소기업 육성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계획입니다.

한준석 기잡니다.

(기자)

사업 지원 대상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지정받은 경기도내 38개 대학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해 있는 기업입니다.

현재 도는 경기도를 중부, 남부, 서부, 북부권역으로 나눠 각각의 특화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중부권에는 IOT와 자율주행, 남부권에는 광학과 컨텐츠, 서부권에는 녹색성장과 화학, 북부권은 섬유와 가구 등입니다.

도는 창업보육센터 입주 기업들이 권역별 특화산업과 연계해 만든 사업계획을 평가해 상위 6개 기업을 추려낼 예정입니다.

선발된 기업에게는 시제품제작과 특허인증, 홍보비 등 최대 7천만 원의 사업화자금이 지원됩니다.

선발된 기업이 속한 창업보육센터는 특화산업과 관련된 교육프로그램 운영비를 최대 1천만 까지 지원받게 됩니다.

이달 19일까지 모집접수를 받고 1·2차 서류평가를 거쳐 4월초 최종 업체를 선정할 방침입니다.

권역별로 중부권과 남부권 각각 2곳 서부권과 북부권은 1곳씩 선정합니다.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권역별 특화산업 정착과 강소기업 육성, 양질의 일자리 창출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경인방송 한준석입니다.

hj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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