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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사 전경. <사진= 경인방송 DB>

경기도 특사경, 불법방치 폐기물 수사 전담팀 구성…연중 수사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가 최근 사회적 이슈로 대두된 불법폐기물 방치 문제와 관련해 전담 수사팀을 구성했습니다.

도는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 내에 수사관 5명으로 구성된 ‘불법방치 폐기물 수사 전담 테스크포스’를 신설, 연중 수사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불법을 저지르고서는 절대 이익을 볼 수 없다는 것을 알려줘야 한다는 이재명 지사의 지시에 따른 후속 조치입니다.

전담팀은 1차로 파주시 교하동 쓰레기 375톤, 화성시 향남읍 쓰레기 155톤, 연천군 옥산리와 장탄리 쓰레기 2건 300톤 등 도내 4개 지역 불법방치쓰레기 830톤에 대한 추적조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도 특사경은 1차 수사 대상인 4건 외에 시군과 협의해 지속적인 방치폐기물 수사와 폐기물 처리 대책도 논의할 계획입니다.

도는 현재 이들 4건을 비롯해 모두 66건의 불법방치쓰레기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도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불법으로 투기된 폐기물이 현재 경기도에만 65만 톤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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