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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을 상습 폭행한 혐의로 고소당한 송명빈(50) 마커그룹 대표가 지난달 6일 서울 강서경찰서에서 경찰의 2차 출석 조사를 마친 뒤 귀가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마커그룹 송명빈 자택서 추락 사망…경찰 “유서 발견”

[경인방송=한준석 기자] 직원 상습 폭행 혐의로 고소당한 마커그룹 송명빈(50) 대표가 오늘(13일) 영장실질심사 출석을 앞두고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오늘 오전 4시 40분쯤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자택 아파트에서 송 대표가 화단에 추락해 쓰러져 있는 것을 산책하던 주민이 발견해 신고했습니다.

송 대표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이미 숨진 상태였으며 자택에서 송 대표가 남긴 것으로 보이는 6장 분량의 유서를 발견됐습니다.

송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남부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받을 예정이었습니다.

송 대표는 회사직원 A씨를 상습적으로 폭행한 혐의 등으로 지난해 11월 고소당했고 이후 송 대표가 A씨를 폭행하는 내용의 동영상이 공개돼 파문이 일었습니다.

hj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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