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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지난해 4월 열린 수출상담회 모습. <사진= 경기도>

경기도, 21개 수출지원사업 추진…156억 지원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는 중소기업 수출확대를 위해 올해 21개 사업에 모두 156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도는 이를 통해 1만330여개 사를 지원해 중소기업 수출 400억 달러 달성, 4년 연속 중소기업 수출 증가 기조를 이어간다는 계획입니다.

이 계획에 따르면, 우선 이달 중 인도네시아.베트남을 시작으로 미국, 유럽, 중동 등지에 총 19회에 걸쳐 통상촉진단을 파견하고, 해외 유망전시회에 18차례에 걸쳐 단체관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또, 기업의 수출판로 개척을 위한 도 단독 종합 전시회인 경기우수상품전시회를 도쿄, 뭄바이, 상하이, 두바이, 호치민 등 5개 지역에서 열어 총 315개사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특히, 올해는 수출 유망기업 50개 사를 선정해 브랜딩, 통번역, SNS마케팅, 인증, 통관, 지적재산권 등 수출희망지역별 맞춤형 해외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히트상품 창출 사업을 새롭게 시작합니다.

국내에서는 전국 최대규모의 중소기업 종합전시회 ‘대한민국 우수상품 전시회’를 통해 오는 10월31일부터 11월4일까지 나흘간 중소기업의 내수와 수출판로를 지원합니다.

자체적으로 해외시장을 개척하기 어려운 내수.수출초보기업을 대상으로는 아세안(ASEAN), 인도.중동 등의 해외바이어를 한국으로 초청, 바이어 매칭과 통역을 지원하는 수출상담회를 모두 4차례 마련할 계획입니다.

이밖에 우수 기술 보유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특화기업 일본진출 사업을 통해 2020 도쿄 올림픽 특수에 대비하고 일본 기술협력 프로그램과 네트워크 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입니다.

박신환 도 경제노동실장은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확산과 장기화라는 어려움속에서도 경기도 수출기업이 4년 연속 수출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다”며 “도가 가진 모든 역량을 집중해 중소기업의 수출과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자세한 일정은 경기중소기업지원정보 종합 포털인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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