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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청 청사 전경<옹진군청 제공>

옹진군, 오늘 중회의실서 금연지도원 위촉식 및 직무교육 실시

[경인방송=최상철 기자] 옹진군보건소는 오늘(14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금연지도원 위촉식 및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군 보건소는 7개면 지역주민 10명을 금연지도원으로 위촉해 금연사업을 추진해오고 있으나 올해 일부 지도원의 임기가 만료되어 금연지도원 5명을 변경 위촉했습니다.

이어 직무교육에서는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른 금연구역 범위, 금연지도원 직무 등에 대한 내용을 중점 교육했습니다.

앞으로 금연지도원들은 7개면에서 금연구역의 흡연행위 감시와 간접흡연 피해 예방과 금연 지도·홍보 활동을 전개하게 됩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흡연은 피우는 사람의 건강을 해칠 뿐만 아니라 곁에 있는 소중한 사람의 건강도 앗아가는 만큼 올해에는 관내 흡연자분들이 금연지도원을 통해 금연하시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옹진군 공중이용시설 996개소가 금연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지난 2월에는 해수욕장, 버스정류소 등 8개소가 금연구역으로 추가 지정됐습니다.

scchoi@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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