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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군기 경기도 용인시장이 안종각 열사의 후손 안병화씨 자택을 방문해 '국가유공자 명패'를 부착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용인시>

백군기 용인시장, 독립운동가 후손에 국가유공자 명패 전달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백군기 경기도 용인시장은 오늘(13일) 지역 내 독립유공자인 안종각 열사의 후손 안병화씨 자택을 방문해 ‘국가유공자 명패’를 전달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박용주 경기동부보훈지청장이 동행했습니다.

안종각 열사는 100년 전 3월 28일 용인시 수지면 일대에서 만세시위를 선도하다 일본군의 총격으로 순국했습니다.

시는 국가보훈처와 함께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국가유공자 명패를 전달하고 있으며, 대상자는 독립유공자, 민주유공자, 국가유공자 등 4천여명입니다.

백군기 시장은 “선열들의 뜻을 기리고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은 명패를 드리는 것”이라며 “국가유공자를 예우하는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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