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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국제의료센터, 영종국제도시 의료기관 최초로 고용노동부 특수 건강진단기관 지정

인하국제의료센터, 영종국제도시 의료기관 최초로 고용노동부 특수 건강진단기관 지정

[경인방송=안재균 기자]

인천 중구 영종도에 있는 인하국제의료센터가 최근 고용노동부 특수건강진단기관으로 지정됐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인하국제의료센터 특수건강진단기관 지정으로 영종국제도시 내 6만여 공항 상주직원 및 영종도 내 근로자 등은 이동시간과 교통비 절감 효과가 전망됩니다. 

그동안 특수건강진단기관이 없어 영종도 내 근로자들은 인천시내 또는 서울 등지로 이동하는 불편을 겪어 왔습니다.

특수건강진단은 특수건강진단 대상 유해인자에 노출되는 업무에 종사하는 근로자 또는 건강진단 실시 결과 직업병 유소견자로 판정 받은 근로자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실시합니다.   

인하국제의료센터 관계자는 “이번 특수건강진단기관 지정으로 의료센터 내에서 ‘일반건강진단+특수건강진단+암검진’ 등 원스톱(One-Stop) 서비스가 가능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ajk@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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