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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03. 21 항공뉴스센터
라이브뉴스 / 항공뉴스센터 김고운 (mhn1031@ifm.kr) 작성일 : 2019-03-21, 수정일 : 2019-03-21
[ 경인방송 = 김고운 기자 ]


 


758분 항공뉴스리포트


경인방송 항공뉴스센텁니다.


현재 오전7시부터 9시까지 총 1만4천8백여명이 인천공항 출국장으로 집중되고 있습니다.


현재 인천공항은 박무가 낀 상태여서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정은 2000m입니다. 오늘은 중국 북부에서 확장하는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공항이 구름 많다가 점차 맑아지겠습니다. 인천의 현재기온은 7.1도 낮 최고기온은 10도가 되겠습니다.


첨단 산업들이 신성장 동력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미래형 교통 수단 역시 그중 하나인데요, 인천시가 개인형 자율항공기 산업을 집중 육성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산학연 업무 협약도 맺었습니다. 인천시가 연세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과 산학연 컨소시엄을 구성해 개인형 자율 항공기를 개발하는데요, 인천 파브컨소시엄은 지난해 9월 정부의 파브 핵심 부품 기술 개발 사업 공모에도 선정된 상황입니다. 개발 중인 두 개의 개인형 자율항공기 디자인도 공개했습니다. 시민 선호도 조사를 거쳐 이중 하나를 공식 디자인으로 해 3년 뒤 시제품을 생산한다는 방침입니다.


경인방송 항공뉴스는 인천시와 함께 합니다. 김고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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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8분 항공뉴스리포트


경인방송 항공뉴스센텁니다.


공항철도는 국내 저비용항공사인 진에어와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 입주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 체결로 진에어는 서울역에서 인천공항 국제선 탑승 수속 서비스 등을 제공하게 됐는데요, 이에 따라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에서 탑승 수속이 가능한 항공사는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제주항공·티웨이항공·이스타항공 등 기존 5개사에서 6개사로 늘게 됩니다. 공항철도 서울역 지하 2층에 위치한 도심공항터미널은 직통열차 이용객을 대상으로 인천공항 출발 국제선 탑승 수속, 수하물 위탁, 출국심사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카운터 운영시간은 오전 5시 20분부터 오후 7시까지입니다. 도심공항터미널에서 출국 수속을 완료한 여객은 인천공항에서 별도 심사 없이 전용 출입문으로 출국장에 빠르게 입장할 수 있습니다.


현재 오전8시부터 10시까지 총 1만1천8백여명이 인천공항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현재 인천공항은 박무가 낀 상태여서 시정은 3000m입니다. 오늘은 중국 북부에서 확장하는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인천의 현재기온은 8.4도 낮 최고기온은 10도가 되겠습니다.


경인방송 항공뉴스는 인천시와 함께 합니다. 김고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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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8분 항공뉴스리포트


경인방송 항공뉴스센텁니다.


현재 오전9시부터 11시까지 총 9천2백여명이 인천공항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현재 인천공항은 박무가 낀 상태여서 시정은 3200m입니다. 오늘은 중국 북부에서 확장하는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전국공항이 구름 많다가 점차 맑아지겠습니다. 오전 오전부터 내일 오후까지 전국공항에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항공기 안전운항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인천의 현재기온은 8.1도 낮 최고기온은 10도가 되겠습니다.


첨단 산업들이 신성장 동력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미래형 교통 수단 역시 그중 하나인데요. 인천시가 개인형 자율항공기 산업을 집중 육성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산학연 업무 협약도 맺었습니다. 인천시가 연세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과 산학연 컨소시엄을 구성해 개인형 자율 항공기를 개발합니다. 인천 파브컨소시엄은 지난해 9월 정부의 파브 핵심 부품 기술 개발 사업 공모에도 선정된 상황인데요, 개발 중인 두 개의 개인형 자율항공기 디자인도 공개했습니다. 시민 선호도 조사를 거쳐 이중 하나를 공식 디자인으로 해 3년 뒤 시제품을 생산한다는 방침입니다.


 


경인방송 항공뉴스는 인천시와 함께 합니다. 김고운이었습니다.


 


 



김고운 mhn1031@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