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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역체납팀, 고액체납자 집중 가택수색 한다
경기 / 사회 구대서 (kds@ifm.kr) 작성일 : 2019-03-29, 수정일 : 2019-03-29
고액 체납자 압류동산 공매 모습. <사진= 경기도>
[ 경인방송 = 구대서 기자 ]

 


다음달에 경기도내 고액 상습체납자에 대한 집중 가택수색이 실시됩니다.


경기도는 500만 원 이상 지방세 체납자 가운데 의사, 교수 등 사회지도층이 일부 포함된 상습 고액체납자 100여명을 선정하고, 다음달부터 5월초까지 집중 가택수색을 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가택수색 대상자는 올해 초 시.군이 실시한 기초조사를 통해 선정했습니다.


도는 가택수색을 마친 후 압류 물품에 대한 감정을 거쳐 오는 6월 공매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앞서 경기도 광역체납팀은 지난해 상습 고액체납자 75명을 대상으로 현금 6억6천200만 원을 현장에서 찾아 징수했습니다.


또, 압류물품 505점에 대한 공매를 실시해 낙찰된 464건 2억4천900만 원의 세금을 추가 징수했습니다.


이의환 도 조세정의과장은 "조세정의와 공정한 사회가 실현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강도 높은 징수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도는 광역체납팀의 세금징수 활동 외에도 체납관리단을 통한 세금징수 활동을 진행중이며, 출범 2주 만에 체납자 5만 4천652명을 조사하고, 21억 원 규모를 징수했습니다.



구대서 kds@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