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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사 전경. <사진= 경인방송 DB>

경기도, 유아용 카시트 안전보호장구 추가 지원…44억 확보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는 어린이 통학차량 이용 영유아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4월 중 유아용 카시트 등 안전보호장구 추가 설치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도는 이를 위해 올해 본예산에 도비와 시군비를 합쳐 모두 44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습니다.

앞서 도는 12억 원의 예산을 들여 도내 4천422개 어린이집에서 운행 중인 차량 5천691대에 ‘잠자는 아이 확인장치’ 설치를 마무리했습니다.

‘잠자는 아이 확인장치’는 운전자가 통학차량의 맨 뒷좌석에 있는 확인 버튼을 누르지 않으면 비상 경보음이 울리거나, 시동이 꺼지지 않는 장치로, 지난 2018년 10월 도로교통법 개정에 따라 설치가 의무화됐습니다.

이연희 도 여성가족국장은 “안전한 안심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잠자는 아이 확인장치 외에도 4월 중 어린이집 통학차량에 유아용 카시트 등 안전보호장구 설치 지원사업도 할 것”이라며 “영유아 안전은 확인 또 확인해도 부족함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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