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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어교육 모습. <사진= 경기도>

경기도 행사와 정책, ‘수어’로도 안내한다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는 올해 수어 문화 확산을 위해 ‘수어통역사 배치’와 ‘찾아가는 수어교육’등 2가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도는 공개회의나 중요 정책 발표 등 도민을 대상으로 하는 각종 행사에 전국 최초로 수어통역사를 배치한데 이어 민간행사에도 통역사를 연결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찾아가는 수어교육은 전문가가 직접 도청 내 각 부서를 찾아가 교육하는 프로그램으로, 3월 현재까지 7개 실.국 47명의 직원이 교육에 참여했습니다.

도는 올해 모든 실국장이 수어교육을 이수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 중입니다.

앞서 도는 2017년 11월 국내 처음으로 수원 장안구에 수어 전문교육기관인 ‘경기도 수어교육원’을 설치했으며, 지금까지 모두 949명이 수료했습니다.

도에 따르면, 경기도내 농인수는 6만621명으로 전체 등록 장애인의 11.3%, 유형별 장애인수로는 두 번째로 많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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