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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사 전경. <사진= 경인방송 DB>

경기도, 中企 지식재산권 보호 추진…기술탈취 상담창구 설치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가 중소기업의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해 기술탈취 전문가 상담창구를 마련하고, 특허기술 등의 거래 활성화를 위해 기술거래마켓을 설치합니다.

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경기도 지식재산 육성.보호방안’을 마련, 올 하반기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이 방안은 기술탈취 피해를 입었지만 법률적 지식과 인력부족 등으로 대응이 어려운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도가 시행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도는 이를 위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15억 원을 편성하는 등 올 연말까지 95억5천만 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도는 ▲중소기업의 기술탈취 예방과 피해기업 지원 ▲민간 기술거래 활성화를 위한 온.오프라인 기술거래마켓 설치.운영 ▲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고품질 지식재산권 창출 지원 등 3개 분야를 핵심사업으로 추진합니다.

도는 전문가가 중소기업 현장을 방문해 지식재산권 행사와 관련된 애로사항을 즉시 해결해주는 ‘아이피 바로지원서비스’도 제공할 방침입니다.

김평원 도 과학기술과장은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중소기업의 기술탈취 문제는 꼭 해결해야 하는 과제”라며 “공정경제 실현을 위해서도 정책적인 지원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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