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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광역방제기 방제 모습. <사진= 경기도>

경기도, 구제역.AI 특별방역대책기간 종료…”재발방지 대책은 지속”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는 지난해 10월부터 운영했던 구제역.AI 특별방역대책기간을 종료하고, 오늘(1일)부터 평시 방역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구제역.AI 위기경보 단계도 현행 ‘주의’에서 가장 낮은 ‘관심’ 단계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당초 도는 특별방역대책기간을 지난 2월 28일까지 운영할 계획이었지만, 올해 안성과 충주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방역관리 유지를 위해 3월까지 연장했습니다.

도는 특별방역대책기간 안성에서 구제역이 1월 28일과 29일 2건 발생했으나, 강력한 초기대응과 전략적 방역관리로 추가확산을 차단하고 조기에 마무리했습니다.

도는 특별방역대책기간이 종료되더라도, 방역조치 과정에서 보완이 필요한 부분 등에 대해서는 개선책을 마련하고, 발생지역 사후관리 등 추가 발생방지를 위한 방역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입니다.

임효선 도 동물방역위생과장은 “특별방역대책기간 피해를 최소화한데에는 도민들의 축산농가 방문자제 등 방역활동에 적극 협조한 결과”라며 “의심축 발견 시에는 신속히 가축방역기관에 신고(1588-4060)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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