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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농협 최초로 4선 연임을 하게 된 이기택 조합장.

이기택 오산농협 조합장 “조합원을 위한 농민 조합장으로 거듭날 것”

[경인방송=김장중 기자] “오산에서 터전을 잡고 대대로 이어온 농업인 자손으로서 오산농협 조합원들과 함께 한층 더 최고의 오산농협으로, 복지농협으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지난달 13일 실시된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에서 이기택(61) 조합장이 오산농협 최초로 4선 연임에 성공을 거뒀습니다.

이 조합장은 이번 임기 안에 현재 8천300억원 규모의 오산농협의 자산을 1조원까지 끌어올리는 한편 신청사 준공도 깔끔하게 완료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습니다.

이기택 조합장은 “조합원의 복지를 최우선으로 현재 연간 40만원의 제례비 지원을 50만원으로 늘리겠다”면서 “요양병원은 몸이 불편한 노인 가족을 둔 조합원들이 가까운 곳에서 가족을 케어할 수 있는 복지용 시설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공약실천위원회’를 설치해 조합원들과 함께하는 투명한 경영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이기택 조합장은 “농협의 발전적인 미래를 위해 함께 연구하고 교육하는 미래비젼센터를 구축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kjj@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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