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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북부권 종합발전계획 대상지역 <사진제공=인천시>

인천시, 경인아라뱃길로 단절된 ‘북부권 종합발전계획’ 수립 착수

[경인방송=한웅희 기자] 인천시는 경인아라뱃길로 단절된 인천 북부지역의 도시관리 방안 마련을 위한 ‘북부권 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했다고 오늘(1일) 밝혔습니다.

용역은 서구 검단과 오류ㆍ왕길동, 계양구 상야동 일대 약 77㎢를 대상으로 2년에 걸쳐 진행됩니다.

시는 용역비 12억5천만 원을 들여 지역개발과 교통, 생활복지, 환경보전계획 등 북부지역 발전·관리방안에 대한 기본계획을 수립할 방침입니다.

시 관계자는 “해당 지역이 수도권매립지와 인접해 정주환경이 열악하고 산발적인 민간개발로 교통·녹지 등 도시기반시설이 부족하다”며 “2040년 도시기본계획과 연계한 발전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hlight@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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