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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녹스버너 설치 모습. <사진= 경기도>

경기도, 올해 미세먼지저감 저녹스버너 372대 보급…24억 투입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는 일반버너로 작동되는 보일러, 냉온수기를 사용하는 사업장에 올 연말까지 저녹스버너 372대를 보급하기로 했습니다.

저녹스버너는 미세먼지 배출이 적고 에너지 효율 높은 것이 장점이며, 도는 저녹스버너와 부대설비 설치비용의 90% 수준을 지원합니다.

올해는 이 사업에 모두 24억3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합니다.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 비영리법인과 단체, 업무용.상업용 건축물, 공동주택 등으로 공공기관을 제외한 보일러 사용 업소는 모두 지원 가능합니다.

도는 “올해부터 저녹스버너 설치지원 금액이 용량별로 6~8%까지 늘어남에 따라 사업주가 부담해야 하는 비용이 전체 설치비용의 10% 수준에서 8% 수준까지 감소했다”며 사업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교체를 원하는 사업주는 해당 지역 시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시군 환경부서에 전화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도는 지난 2006년부터 저녹스버너 보급사업을 추진했으며, 지난해까지 모두 3천55대에 달하는 저녹스버너를 보급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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