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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사 전경. <사진= 경인방송 DB>

경기도, ‘취약 소상공인 자금 지원’ 및 ‘재도전론’ 추진…총 250억 규모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는 이달부터 장기적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서민가계 안정화를 위해 모두 250억 규모의 ‘취약 소상공인 자금 지원’과 ‘재도전론’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취약 소상공인 자금 지원’은 무담보.저금리 자금을 지원하는 ‘경기도형 마이크로크레딧’ 사업이며, ‘재도전론’은 일종의 채무조정 성실상환자를 대상으로 한 소액금융 지원사업입니다.

도는 취약 소상공인 자금 지원의 경우 지난해 보다 12%가량 증가한 220억 원 규모로 운용하며, 창업자금은 3천만 원 이내, 경영개선자금은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합니다.

시.군 소상공인 담당공무원이 ‘특별지원’이 필요하다고 추천한 소상공인은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재도전론’은 모두 30억 원 규모로 운용하며, 신용회복위원회의 채무조정 지원을 받아 6개월 이상 변제계획을 성실히 이행한 도민을 대상으로 긴급 생활자금과 운영.시설자금은 1천500만 원 이하, 학자금은 1천만 원까지 지원합니다.

도 관계자는 “이 사업은 장기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과 과중채무로 고통 받는 도민의 자활.자립을 지원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취약 소상공인 자금 지원’ 신청은 경기신용보증재단(1577-5900) 관할 지점을 직접 방문하거나 홈페이지의 사이버보증센터를 이용하면 되고,

‘재도전론’은 신용회복위원회 상담센터(1600-5500)에 신청요건을 확인 후 지부 심사역의 안내에 따라 필요서류를 준비하면 됩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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