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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의회 제공

연수구의회, 송도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건립 관련 간담회 열고 관계기관에 ‘건립 중단’ 재차 요구

[경인방송=강신일 기자] 인천시 연수구의회는 어제(2일) 기획복지위원실에서 송도국제도시 내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건립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연수구의원과 한국수력원자력, 한국가스공사, 미래엔인천에너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가칭)서해그린에너지 연료전지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을 진행했습니다.

구의회는 주민동의 없이 추진된 사업에 대한 사과와 함께 예비사업타당성 조사결과 공개, 해당 사업의 모든 진행상황 일체 중단에 대한 상세한 답변을 요구했습니다.

김성해 연수구의장은 “송도 내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건립은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돼야 할 사업”이라며, “이런 중대한 사업을 주민과 관할 지자체에 숨기고 추진하고 있었던 것에 대한 진정한 사과가 반드시 있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과 한국가스공사, 미래엔인천에너지는 지난해 8월 (가칭)서해그린에너지 연료전지사업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해 이달 중 예비사업타당성 조사를 완료할 예정으로, 이 과정을 지역사회에 비공개로 진행한 것이 밝혀져 논란이 일었습니다.

이에 연수구의회는 지난달 18일 제222회 임시회에서 조민경의원의 대표발의로 송도 내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건립 중단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하며 강력히 비판한 바 있습니다.

riverpres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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