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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경기도의회에서 도의회 ‘포천 석탄발전소 폭발사고 등 진상조사 특별위원회’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경기도의회 제공>

도의회 포천 석탄발전소 폭발사고 조사특위, “원인 미상 폭발사고···GS 성실한 조사 받아야”

[경인방송=홍성민 기자]

경기도의회 포천석탄발전소 폭발사고 진상조사 특별위원회가 석탄발전소 운영사의 모회사인 ㈜GS를 겨냥해 성실한 조사와 시민대표단과의 진정성 있는 대화를 촉구했습니다.

도의회 포천석탄발전소 폭발사고특위는 오늘(3일)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포천석탄발전소를 운영하는 ㈜GS포천그린에너지는 경기도의 대기질 개선과 바람직한 에너지 생산 방안을 찾기 위한 우리의 활동에 적극 협조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앞서 폭발사고특위는 지난달 21일 현장조사를 실시하려 했지만 시공사인 GS건설이 안전상의 이유를 들어 현장조사를 거부하면서 사실상 문전박대를 당한 바 있습니다.

GS건설이 포천시 신북면 장자산업단지에 짓고 있는 석탄발전소는 올 5월 본격 가동을 앞둔 가운데 지난해 8월 원인미상의 폭발로 인해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한 바 있습니다.

hsm@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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