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청소ㆍ경비 등 용역근로자 110명 정규직 전환...오늘 임용장 수여
[ 경인방송 = 한웅희 기자 ]
인천시는 오늘(3일) 남동구 구월동 시청사에서 ‘신규 공무직원 임용장 수여식’을 갖고 용역근로자 110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했습니다.
정규직 전환 대상자는 시설관리와 청소, 경비, 안내, 사무보조 등 5개 분야 종사자로 정년 보장과 처우개선이 이뤄집니다.
시는 앞서 지난해 3월 기간제 근로자 89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했습니다.
한웅희 hlight@ifm.kr
인천시는 오늘(3일) 남동구 구월동 시청사에서 ‘신규 공무직원 임용장 수여식’을 갖고 용역근로자 110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했습니다.
정규직 전환 대상자는 시설관리와 청소, 경비, 안내, 사무보조 등 5개 분야 종사자로 정년 보장과 처우개선이 이뤄집니다.
시는 앞서 지난해 3월 기간제 근로자 89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했습니다.
한웅희 hlight@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