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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부화하고 있는 꽃매미 약충. <사진제공= 경기도농업기술원>

경기도농기원, 농작물 병해충 발생정보 발표…”사전방제 철저히 해야”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농업기술원은 4월 중 영농현장에서 발생가능성이 높은 병해충 정보를 발표하고 사전방제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우선, 볍씨 소독은 종자소독약이 묻어 있는 보급종이라도 반드시 30도 물에서 48시간 가량 충분히 담가야 벼종자를 통해 전염되는 키다리병, 도열병, 깨씨무늬병 등을 방제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돌발해충 월동란 방제와 관련해서는 5월 부화 전까지 꽃매미는 포도나무와 지주대에 붙어있는 월동란을 긁어내고, 갈색날개매미충은 월동란이 있는 가지를 잘라 소각해야 한다고 권고했습니다.

또, 사과는 신초 발아시, 배는 꽃눈 발아 직전 과수화상병 전용 동제 약제를 살포해야 하며, 동제는 다른 약제 또는 석회유황합제, 석회보르도액 등과 절대로 혼용해서는 안된다고 경고했습니다.

경기도 농작물 병해충 발생정보는 경기도농업기술원 홈페이지(http://nongup.ggg.go.kr) 농사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도 농기원은 농약 잔류허용기준강화제도 PLS가 모든 작물에 시행됨에 따라 병해충 방제를 위해 반드시 등록된 농약만 사용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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