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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공장 조성 협약식'. <사진= 경기도>

경기도 기업 식목일 전후 ‘숲속공장조성’ 본격 착수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와 ‘숲속공장 조성 업무 협약’을 체결한 도내 기업들이 식목일을 전후로 잇따라 나무심기 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숲속공장’ 조성에 착수합니다.

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이달부터 다음달까지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거나 계획하고 있는 도내 기업은 총 33곳으로, 4~5월 두달 간 모두 2천956그루의 나무가 식재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1일 인그리디언코라아 유한회사 이천공장과 2일 서울우유협동조합이 각각 15그루와 10그루의 나무를 심은데 이어 오늘(4일)은 하이트진로(주) 이천공장이 100그루의 나무를 심는 행사를 열었습니다.

특히, 식목일에는 도내 기업들의 ‘봄철 나무심기 행사’가 집중적으로 열여 모두 255그루의 나무가 식재될 예정입니다.

도는 지역기업들의 나무심기 행사가 다음달까지 차질 없이 마무리될 경우, 올들어 도내에 식재되는 나무는 지난 1월~3월에 심은 6천353그루를 포함해 모두 9천309그루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도는 올해 목표량인 ‘3만1천829그루’를 달성할 수 있도록 숲속공장 협약을 체결한 120개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사업성과에 따라 도지사 표창과 현판 수여, 정기 지도.점검 면제 등 혜택을 부여할 예정입니다.

앞서 도는 지난달 26일 도내 120개 기업과 유휴부지에 나무를 심는 ‘숲속공장 조성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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