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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을 활용해 촬영한 정사 영상. <사진= 경기도>

“이웃 간 토지경계분쟁 없앤다”…경기도, 23개 지구 지적재조사 실시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 부천 옥련지구 등 20개 시.군 23개 지구 6천112필지를 대상으로 지적재조사가 실시됩니다.

도는 이 같은 내용의 ‘2019 지적재조사 사업 계획’을 심의.의결하고, 측량과 경계 조정 절차를 거쳐 정확한 경계와 면적을 확정할 예정입니다.

지적재조사가 실시되는 23개 지구의 총 면적은 588만6천639㎡이며 토지소유자는 모두 1천563명입니다.

지적재조사로 토지 면적이 늘어난 토지소유자는 관할 시.군에 늘어난 만큼의 조정금을 내야하며, 줄어든 경우는 반대로 관할 시.군으로부터 그 만큼의 조정금을 받게 됩니다.

도는 지난 2012년부터 지난 해까지 153개 지구, 4만2천986필지에 대한 지적재조사 사업을 완료했으며, 지난해 착수한 45개 지구 1만259필지는 올해 안에 마무리 할 계획입니다.

도 관계자는 “지적재조사 사업이 완료되면 토지의 경계가 분명해져 이웃 간 분쟁이 없어지고 토지 가치가 향상됨은 물론, 재산권 범위가 명확해져 불필요한 지적측량 비용도 감소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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