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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가 제74회 식목일을 맞아 제2매립장 남측 이격구간에서 임직원, 지역주민, 동반성장 협력업체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드림파크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매립지공사 제공>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기증 받은 수목 1천700주 매립지 식재… 화재 취약시설 특별 안전점검 병행

[경인방송=최상철 기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오늘(5일) 제74회 식목일을 맞아 제2매립장 남측 이격구간에서 임직원, 지역주민, 동반성장 협력업체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9년 드림파크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식목행사에는 드림파크문화재단, (사)서울시 생활폐기물협회, NH농협은행 인천영업본부에서 1,700주의 나무를 기증, 생명의 숲 조성에 함께했습니다.

공사는 2004년부터 1천만만 그루 나무심기 사업을 시작해 현재 532만 그루를 심어 수도권매립지 및 주변지역 경관을 바꾸고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해 오고 있습니다.

또한 올해부터는 제2매립장, 해안도로 등지에 지속적으로 식재사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편, 식목행사에 앞서 동해안 산불로 국가재난사태가 선포된 상황에서 매립장 내 대표적인 화재 취약시설인 매립가스포집시설과 중앙수변전실에 대한 기관장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습니다.

매립지공사 관계자는 “오늘 심는 나무들이 자라 바람과 황사, 미세먼지를 저감시키고 나아가 동해안 산불로 소실된 나무들을 조금이나마 대체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한 사람, 한 사람의 정성을 모아 수도권매립지를 생명이 살아 숨 쉬는 공간으로 만들어 그 가치를 공유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scchoi@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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