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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연륙교 <사진제공=인천시>

박남춘 인천시장 “제3연륙교 조기개통 무리하지 않겠다”…수도권 대체매립지는 공모 선언

[경인방송=한웅희 기자] 박남춘 인천시장이 인천 영종과 청라국제도시를 잇는 ‘제3연륙교’ 개통을 무리하게 앞당기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시장은 오늘(5일) 온라인 시민청원 답변을 통해 “공사 기간을 줄이기 위한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다만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돌다리를 두드리는 심정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박 시장은 한국주택토지공사(LH)와 TF 구성 등 공사 기간을 앞당길 수 있는 방안에 대한 협의도 약속했습니다.

지난해 지방선거를 앞두고 박 시장은 제3연륙교 개통을 2023년으로 앞당기겠다고 공약하며 주민들과 조기 개통을 약속하는 확약서까지 작성했습니다.

하지만 영종지역 주민들은 “당선 이후 공약 이행을 위한 조치를 하지 않고 있다”며 집단 반발했고, 제3연륙교 조기 개통 관련 온라인 청원에는 3천129명이 참여했습니다.

한편, 대체지 선정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는 수도권매립지에 대해서도 ‘영종지역 후보설’을 일축했습니다.

박 시장은 “영종지역이 후보지에 포함됐는지는 확인할 수 없지만, 포함된다 하더라도 대체매립지 추진방식은 유치 공모방식이 될 것”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또 “주민이 수용하는 사업은 추진되지 못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hlight@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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