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복지기준선 추진위원회 출범...소득, 주거 등 5개 분야서 사회적 합의 이룬다
[ 경인방송 = 한웅희 기자 ]
인천시는 오늘(8일) 남동구 구월동 시청사에서 인천형 복지기준선 마련을 위한 추진위원회를 출범했습니다.
'복지기준선설정추진위원회'는 소득과 주거, 돌봄, 건강, 교육 등 5개 분야에 시민과 전문가, 공무원 등 130여 명으로 구성됩니다.
추진위원회는 인천복지재단에서 수행하는 복지기준선 연구 전 과정에 참여합니다.
또 분야별 사회적 합의를 위해 토론회와 세미나, 포럼 등을 개최합니다.
한웅희 hlight@ifm.kr
인천시는 오늘(8일) 남동구 구월동 시청사에서 인천형 복지기준선 마련을 위한 추진위원회를 출범했습니다.
'복지기준선설정추진위원회'는 소득과 주거, 돌봄, 건강, 교육 등 5개 분야에 시민과 전문가, 공무원 등 130여 명으로 구성됩니다.
추진위원회는 인천복지재단에서 수행하는 복지기준선 연구 전 과정에 참여합니다.
또 분야별 사회적 합의를 위해 토론회와 세미나, 포럼 등을 개최합니다.
한웅희 hlight@ifm.kr